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19일 도의회 직원회의실에서 국민의힘 이옥규 도의원(청주5) 주재로 ‘오송국제 K-뷰티 아카데미 수강생 유치 및 수익창출 방안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도의회 산경위는 이번 연구를 통해 오송국제 K-뷰티 아카데미의 수강생 유치 전략과 지속 가능한 수익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한 정책 대안을 점검했다.
용역은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박진현 교수)이 수행했다. △오송국제 K-뷰티 아카데미의 효율적 수익창출 방안 △국내 뷰티 서비스의 분야별 종사자 현황 조사 및 교육방안(소규모 업체 종사자 재교육, 글로벌 전문 강사 양성 및 강사 법정재교육 활성화) △국내외 수강생 유치방안 및 전략 수립 등을 다뤘다.
이옥규 의원은 “수익 창출은 매우 중요한 과제지만, 공공성을 고려해 그 성과가 도민에게 환류되고 지역 청년·기업·교육생에게 다시 돌아가는 구조를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송 국제 K-뷰티아카데미는 충북도의 뷰티 화장품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K-뷰티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자 보건복지부와 충청북도가 투자하는 사업이다.
실제 구매력을 가진 내, 인 뷰티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최신 K-뷰티 트렌드 교육→체험→구매→사업화 과정의 수출플랫폼을 구축하고, 내국인들 대상으로는 뷰티관련 창업 및 재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연면적 9044㎡에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청주오스코에 들어선다.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뷰티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최신 K-뷰티 트렌드를 교육해 K-뷰티 산업의 글로벌 확산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