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가 오송역세권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며 수요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가 9일 견본주택 오픈과 동시에 수요자들이 몰리면서 약 1천2백여명의 구름 인파가 몰렸다.
견본주택 개관 전부터 입장 대기줄이 길게 이어졌고, 내부는 종일 북새통을 이뤄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오송역현대지역주택조합이 민간임대 형식으로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25층, 24개 동, 총 2,094가구 규모의 대단지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공급분은 4베이 3룸의 판상형 구조를 갖춘 전용면적 59㎡ 501가구가 대상이다.
이번 공급 물량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우선공급 형태다. 전체 물량의 60%(301가구)를 공급하고,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40%(200가구)를 일반공급 한다. 동호추첨 방식은 무작위 전산 시스템을 활용해 100% 추첨제다.
이처럼 인파가 몰린 이유로는 민간 임대 형태로 공급돼 주거 안정성이 높다는 점과 청약 문턱이 낮다는 점이 먼저 꼽힌다.
우선공급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신혼부부, 오송역현대지역주택조합 조합원, 청주시 거주자 등 공급 유형별 청약 자격을 만족한 경우 청약할 수 있고, 청약홈 일반공급은 임차인 모집공고일 기준 대한민국 국적의 청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소유 여부 및 청약통장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는 HUG(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 가입이 의무화된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되어 보증금 미반환 우려가 없다. 여기에 최대 10년 동안 이사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고, 임대료 상승률도 연 5% 이내로 제한돼 주거 비용 부담을 덜었다. 취득세, 재산세 등 세금 부담이 없다는 점도 단지의 가치를 더한다.